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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씨네타운' 슈퍼주니어 성민이 작품 중 교복을 입지 않는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성민과 정휘는 '꽃보다 남자'에 대해 "많이들 아시는 일본 만화 원작의 작품이다. 국내에 드라마로도 리메이크됐던"이라며 "F4가 교복을 안 입고 다닌다. 자랑하려고. 돈이 많으니까. 특별한 존재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성민은 "교복 입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덧붙였다. 성민은 '교복 입은지 얼마나 됐냐'는 DJ박선영의 질문에 "10여년 됐다. 이젠 기억도 안난다"며 멋적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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