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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봄을 맞아 3월 한 달 간 오 비타미네(Eau Vitaminee) 설렘 세트를 판매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오템 오 비타미네는 오렌지, 레몬, 자몽 등 시트러스 과일 향에 프리지아, 인디안 자스민 등 꽃향기를 조합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설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 라인으로,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 오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 오 비타미네 샤워 젤로 구성됐다. 오 비타미네 바디 밀크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에 윤기를 부여하고 피부 본연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되찾아주는 바디 로션 제품으로, 비타민E가 피부 보호 기능을 강화해 한층 향기롭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오 비타미네 샤워 젤로 샤워 후 오 비타미네 바디 미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산뜻하고 상큼한 향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오템 오 비타미네 설렘 세트는 전국 비오템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 관련 정보는 비오템 오 비타미네 웹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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