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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라디오스타' 조세호가 절친인 남창희가 강력하게 주장했던 '연애 허언증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한다.
이에 조세호 역시 자신의 연애담은 허언증이 아님을 밝히면서 남창희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해 주지 않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조세호는 남창희가 폭탄 발언으로 자신의 썸을 깨지게 했던 일화를 밝혔고, 당황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배가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조세호는 과거에 구매한 외제차 창문이 고장 나 의도치 않게 경찰과 대치했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남창희와 떠난 태국 여행에서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마사지 숍에서 기 빨리는 불편한 마사지를 받았던 경험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져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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