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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또 한번 단독콘서트 '일기장'의 추가 공연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악동뮤지션은 오늘 추가된 3월 23일 공연과 더불어 3월 24일, 25일, 26일, 30일, 31일, 그리고 4월 1일, 2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8일에 걸쳐 8회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악동뮤지션의 단독 콘서트 '일기장'은 악동뮤지션이 삶에 대한 다양하고 독특한 시선을 일기장에 담아내듯 솔직하게 풀어낸 테마로 진행된다.
3월 23일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3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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