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우, 민진웅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1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강하늘씨 생일이래요. 영화 '재심'이 백만은 넘겼으니 이백만 달성하시라고 숫자 200초와 sky 초에 불켜고 콩크레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최화정을 비롯해 배우 정우와 강하늘, 민진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세 사람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어 케이크 앞에 옹기 종이 모여 있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등 재치 있는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분위기 훈훈하네요"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정우와 강하늘, 민진웅의 모습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재심'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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