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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절친 배우 이다해, 윤소이가 예능 '하숙집딸들' 공동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단 몇분의 분량만으로도 '꿀조합'을 입증한 그녀들의 '하숙집딸들'을 통한 그 이상의 하드캐리가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BS 2TV의 신규예능 '하숙집 딸들'은 리얼 토크 버라이어티로 무엇보다 솔직한 매력이 강점이 두 여배우의 신선하면서도 거침없는 활약이 더욱 돋보일 전망. 다른 멤버들과의 색다른 조화 역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이다해, 윤소이, 박시연, 장신영 5명의 여배우와 박수홍, 이수근이 출연, 2월 14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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