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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토끼야"…써니X효연X서현, 사랑스런 애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2-07 17:0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 서현이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효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토끼야 썬토끼 효토끼 현토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 종기 모여 사진 촬영 중인 이들은 사진 어플을 이용해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다.

특히 써니와 효연, 서현은 우월한 비주얼과 함께 윙크를 하거나 환한 미소를, 또한 입술 쭉 내미는 등 귀요미 애교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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