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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한솥밥을 먹게 된 광희에 환영 인사를 보냈다.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 특히 추성훈은 광희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함을 연출하며 절친 사이임을 인정해 시선을 끌고 있다.한편 광희는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본부이엔티 측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친구"라며 광희의 현재 방송 활동을 물론 제대 이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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