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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빅톤 한승우, 알고보니 한선화 남동생 '깜짝'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2-01 18:11 | 최종수정 2017-02-01 18:1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톤 멤버 한승우가 전 시크릿 멤버 한선화의 남동생으로 밝혀졌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2017년 차세대 예능돌을 꿈꾸는 예능 새싹 신인 아이돌 펜타곤과 빅톤, 모모랜드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MC 데프콘은 "한선화 남동생이 있다"라고 물었다. 이에 MC정형돈은 멤버 '정수빈'을 꼽았지만 알고보니 '한승우' 였다.

한승우는 한선화와 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승우는 누나 한선화에 들은 정형돈의 미담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따.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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