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불어라 미풍아' 임수향, 가짜 아빠 한갑수 납치극 '섬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14 20:5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수향이 한갑수를 납치했다.

14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신애(임수향)가 김대훈(한갑수)를 납치했다.

앞서 신애는 김대훈이 진짜 딸 김미풍(임지연)을 만날까봐 두려움에 휩싸였다.

이에 신애는 김대훈에게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김대훈은 신애의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에 나갔고, 신애의 사주를 받은 남자들에게 납치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