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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디와 양세형의 뜻밖의 평행이론이 관심을 받고 있다.
양세형은 "지디가 올린 줄 모르고, 내 어린 시절 사진에 손가락 하트가 있길래 올렸다"며 "전날 지디가 올린 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지디는 "제가 올린 바로 다음날 올리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재석은 "말도 안되는 비교 그만하고 뒤로 빠져달라"고 정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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