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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얼굴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코믹한 모습으로 '표정연기 달인'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의 표정 3단변화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그는 손의 제스처와 눈과 코, 입, 볼 등의 미묘한 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데, 그런 그의 코믹한 표정변화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이는 한 게임 도중의 모습으로, 이때 김준호는 얼굴근육의 올바른 활용법을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자유자재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표정과 제스처를 십분 활용해 말 없이 표정으로 모든걸 표현해내는 연기력까지 보여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김준호가 어떤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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