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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장진X언니쓰, 페이크 다큐가 베일을 벗는다.
특히 '내일도 미래라면'이 이름을 올린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부분 '시네마 올드 앤 뉴' 부분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인들의 초기 단편들과 주목할만한 단편들을 초청 상영하고 있다. 이에 장진X언니쓰의 합작품인 '내일도 미래라면'또한 세계 각지에서 출품된 다른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영될 예정으로 완성작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내일도 미래라면' 10월 25일부터 씨네큐브(www.cinecube.co.kr), 네이버 영화(movie.naver.com), 다음 영화(movie.daum.net), 맥스무비(www.maxmovie.com), 예스24(movie.yes24.com), 인터파크(movie.interpark.com)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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