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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반려견 겨울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해진은 "'삼시세끼' 출연 전이었는데 현장에서 감독님하고 얘기하다가 이동휘 옆에 있으면 좋을 거 같다고 해서 나오게 됐다"며 "겨울이랑 지방 촬영을 같이 다니는데 갑자기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한편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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