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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세븐이 DMC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5년만의 국내 첫 무대다.
세븐은 지난 2003년 '와줘'로 데뷔했다. 최근 일본 데뷔 10주년 투어를 마친 바 있다.
한편 이날 'DMC 페스티벌-AMN 빅 콘서트'에는 씨스타, 백지영, 세븐, 레드벨벳, NCT127, 몬스타엑스, 닉쿤, 제아, 바버렛츠, 유키스, 스피카, 스텔라, 맥시마이트&칵스 숀, 김설진, 조지오 모로더, 모닝구무스메'16 스튜어트 젠더, 시노자키아이, ROOM39, 디노 리, 조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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