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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에릭남, 이창섭, 배우 박세영이 '외유내강' 정글 생존을 다짐했다.
이창섭 역시 "스케이트 보드, 킥복싱 등을 했다"라며 운동 마니아임을 강조했고, 여성스러울 것 같은 박세영도 "털털하다. 남성다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외유내강'으로 예상되는 에릭남, 이창섭, 박세영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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