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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김석현 CP가 tvN10어워즈에 대해 "여느 시상식과 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석현 CP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셀럽들이 참석할 것이고 즐기고 갈 것이다. 많은 분들이 오기로 했다"라고 귀띔하며 "엄숙하고 그런 분위기의 기존 시상식과 달리 굉장히 즐겁고 유쾌하고 tvN스러운 시상식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2006년 10월 개국해 참신하고 색다른 콘텐츠로 사랑받으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성장한 tvN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No1. 콘텐트 크리에이터'로 재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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