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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백현이 해씨부인의 죽음에 웃음을 잃은 이지은에 웃음을 선물했다.
해수는 "형수님 그리되고 기죽어 있을까봐"라면서 인형극을 선물한 이유를 설명했다. 해수는 방긋 웃으며 "짱! 최고다"라며 "짱이셨어요. 황자님 때문에 웃었어요"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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