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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친언니와 함께 엄마를 위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녹화 현장을 찾은 케이의 어머니는 "두 딸이 준비한 무대라 감동도 두 배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케이와 친언니의 감동적인 무대는 13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걸스피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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