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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가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진구를 추모했다.
고인은 이날 신준영(김우빈 분)이 아버지 최현준(유오성 분)이 만나자고 통화하는 과정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시골 할머니로 등장한 고 김진구는 신준영이 자신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와 애인 만나러 가나"라는 대사를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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