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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net '힛더스테이지'가 시즌1의 막을 내린다.
샤이니 태민·소녀시대 효연·씨스타 보라·인피니트 호야·블락비 유권·몬스타엑스 셔누·트와이스 모모·NCT U 텐 등은 단지 춤 실력 뿐 아니라, 관객의 시선을 끌어 모으는 분장과 스토리텔링을 가미하며 하나의 퍼포먼스를 완성해 냈다.
'힛더스테이지'는 노래 실력 뿐 아니라 춤을 통해 또 다시 아이돌을 재조명, 못하는 게 없는 K팝 스타들의 진가를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다. 방송 후 뜨거운 반응과 관심에 힘 입어 시즌2 또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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