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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스테파니리가 김희애를 견재했다.
박준우는 갑자기 등장한 민지선에게 "자존심도 없어? 내가 귀찮고 싫다잖아"라고 화를 냈다.
이에 민지선은 "아까 그 여자 맞지. 그 여자 바라보는 눈빛 보면 안다. 나 여기서 한달만 지내게 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우 민지선은 강민주(김희애)에 앞에서 "준우가 만든 간장밥 먹어봤어요"라며 견재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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