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은 결방하고 '닥터스'는 정상 방송한다.
지난 8일 '나홀로 정상방송'으로 마의 20%대 벽을 넘으며 올림픽 특수를 입은 월화극 '닥터스'는 또 한번 정상 방송으로 직진한다. 하지만 MBC '몬스터'도 정상방송을 결정, 오늘은 두 드라마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스타킹'도 정상방송을 결정했다. 오늘 방송이 마지막 방송으로 9년의 역사를 뒤로 한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