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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산다라박이 '슈가맨'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그동안 매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정도 들고 즐거웠는데 헤어져야 한다는 게 제일 아쉽네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오늘(5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슈가맨'은 '최강 레전드 듀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는 12일에는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은 '슈가맨 그 이후' 특집으로 '슈가맨'에 소환된 가수들의 방송 출연 이후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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