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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닥터스' 박신혜가 김래원을 그리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단 한 명의 가족을 잃었다. 가족을 만들고 싶은 욕망도 잃었다. 그래서 집보다 차를 선택했다. 하지만 잃어버려도 잊히지 않는 것이 있다"라며 홍지홍(김래원)과 할머니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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