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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삼시세끼' 나영석 PD가 남주혁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예 어린 친구를 찾아보자는 생각을 했고 손호준 씨보다 나이가 어린 신인을 찾다보니 남주혁을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고창편은 7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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