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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리디아가 암이 발병했던 상황을 고백했다.
이에 방수형은 "(아내가) 유학생활을 할 때 너무 영양적으로 안 좋은 인스턴트를 먹었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박리디아는 "그땐 거의 못 먹고 살았다. 길거리에서 피자 같은 음식을 먹고 집에서는 피곤해서 자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한편 2004년 암 발병 진단을 받은 박리디아는 이후 5년 뒤 완치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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