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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늘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이특이 정글에서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특의 제안에 장희진은 "희진아, 장희진! 올해는 꼭..."이라며 자신을 향해 진지하게 외쳤다. 그런데 "시집가자"라고 뜬금없이 속마음을 고백하며 마무리 지어 이특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정상에서 만난 이특과 장희진, 두 사람의 속마음은 오는 1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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