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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국진, 강수지, 김완선 등 SBS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16일 인천공항에서 깜짝 포착됐다.
한편, 이번 여행의 컨셉은 '자유여행'이다. 여행지 결정부터 숙소와 식사까지 전부 직접 해결해야 한다고. 중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자유여행'을 무사히 즐기고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레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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