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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테파니와 레이디 제인이 폴댄스에 도전한다.
캐스트 E채널에서 자체 제작해 자신있게 내놓는 새 예능 'GO독한 사제들'은 사부와 제자가 함께 해외 수련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파이터 김동현과 이재윤, 강남이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이재윤은 김동현으로부터 이종격투기를 전수 받을 예정. 강남은 레이디 제인처럼 조력자 역할로 합류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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