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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티파니가 크러쉬와 듀엣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크러쉬와는 음악 취향도 비슷한 거 같다. 다음 기회에 꼭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0일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한 티파니는 오늘(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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