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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리아가 '삭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아이라인을 길게 그린 것에 대해 리아는 "어릴 때 네팔에서 살았다. 그 나라의 전통 스타일이다"라며 그 영향임을 밝혔다.
또한 '삭발'로 유명했던 리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해보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미용실에서 말려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여군 간다고 거짓말하고 삭발을 할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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