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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해피투게더3' 이제훈이 이국주와의 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국주와의 썸에 대해 "봉사 활동 모임 멤버다. 시간 있을때 술 한잔 하자했는데 추석때 연락이 와서 만났다"며 "많이 보일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훈은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그냥 마셨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제훈은 "이상형은 딱히 없다. 소개팅을 해본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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