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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상큼발랄한 섬머걸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짧은 데님 팬츠에 컬러풀한 탑을 매치해 스포티 캐주얼룩 스타일링을 완성, 시원한 섬머룩을 소화했다. 각자 개성있는 미모와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랄한 매력도 있는가 하면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미를 폴폴 뿜어냈다. 소녀스러운 분위기에 맑고 투명한 피부가 강조되며 순정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여름을 맞는 소녀들의 사랑스러운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 보기만해도 청량함을 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