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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마돈나 뿐만 아니라 미국 각지에서는 프린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AP통신과 미국 주요 언론 등은 프린스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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