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홍경민이 '딸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홍경민 부부 외에도 축구선수 기성용·배우 한혜진 부부를 비롯해 배우 고소영·장동건, 이선균·전혜진,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자녀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11월 10세 연하의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했다. 김유나는 KBS2 '불후의 명곡2'에 해금 연주자로 출연하면서 홍경민과 인연을 맺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