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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창명의 '드림팀2' 녹화는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해 '드림팀2'의 연출자 전진학 PD는 스포츠조선에 "이번주 녹화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논의 중이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중이다"며 ""이창명의 교통사고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 아직 경찰 조사 결과가 진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조사 경과를 지켜보겠다. 음주음전 등 혐의가 밝혀진다면 프로그램 차원에서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경찰서 측에 따르면 이창명과 연락이 닿고 있지 않는 상태이며, 연락이 닿는 즉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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