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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유의 싱그러운 반달 눈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촬영에 임한 티파니는 트로피컬 프린트 드레스와 레이스 톱 등 봄을 닮은 화사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해외 로케 촬영으로 인한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따뜻한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태도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 또한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고 훈훈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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