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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차오루는 이 날 진행되었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활동하게 된 배경과 뒷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밝혔다.
중국에서 가수활동을 했던 차오루는 "유학길에 오르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가수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했다. 그러다 학교에 다니던중 학과 교수님의 권유로 참가한 현 소속사 오디션에 덜컥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연습생이 되기에 어린 나이가 아니었음에도 날 선택해준 소속사에 감사하다"며 그 때 당시의 솔직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