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할머니 래퍼들의 첫번째 경연이 방송된다.
평균나이 65세, 8명의 할미넴은 화려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김경호, JK김동욱, 손승연 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몇몇 할머니 래퍼는 랩뿐만 아니라 댄스, 디제잉 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믿을 수 없는 무대를 꾸몄다는 후문.
할미넴들의 첫 경연 무대는 8일 JTBC '힙합의 민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