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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황인선이 '프로듀스 101' 동생들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남겼다.
이어 "채팅방은 아무래도 먼저 탈락 된 얘들이 많이 한다"면서, "'이번에 미션 어떻냐', '누가 인기 많냐'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DJ 최화정이 "오늘 최.파.타 나온다는 이야기도 했냐"라고 묻자, 황인선은 "나온다고 하니까 '꼭 들을게요'라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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