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프로듀스 101' 마지막 평가 과제가 공개됐다.
장근석은 "마지막 평가 과제는 데뷔곡 평가로, 4월 1일 22명 연습생 모두 국민 프로듀서 앞에서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다"며 "실시간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합해서 11명의 데뷔 연습생이 정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한 연습생이 센터에 서게된다"고 밝혔다.
이후 타이틀 곡 파트 나누기에 돌입했고, 22등부터 본인이 원하는 파트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들은 연습생들은 "진짜 잔인하다"며 놀라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