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문채원이 '굿바이미스터 블랙' 첫회를 통해 보여줄 파격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국내 만화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동명의 황미나 작품을 원작으로 문채원, 이진욱, 김강우, 유인영, 김태우 등 화려한 캐스팅과 태국 올로케를 통한 이국적인 영상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굿바이미스터 블랙'은 오늘(16일)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