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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가수 한경일이 과거 Mnet 슈퍼스타K5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한경일은 "제가 2004년도 쯤에 방송을 못하게 됐다. 10년 정도가 흐르니까 너무 절실해 졌다. '이 길만이 살길인 것 같다'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 한경일은 "갑자기 사라지는 가수가 아니라, 계속 기억 될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몇 개월 후에는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