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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김영임, 37년 전부터 주목받은 국악계 스타 명창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2-20 15:10


사람이좋다 김영임

국악인 김영임의 37년 전 미모가 공개 됐다.

20일 방송된 MBC '휴면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상해 김영임 부부의 사랑법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임의 37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20대였던 김영애는 우월한 미모로 주목받던 국악계의 스타 명창이었다.

이상해는 김영임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오랜 구애 끝에 결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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