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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S 연예대상' 박주미, '대상'시상의 순간, 더욱 아름답게 빛냈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2-27 09:40 | 최종수정 2015-12-27 09:41



KBS 연예대상 박주미

KBS 연예대상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아름다운 자태로 '2015 KBS 연예대상' '대상'시상의 순간을 더욱 빛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주미가 어제(26일) 열린 '2015 KBS 연예대상'에 '대상'시상을 위해 등장했다. 우아한 자태로 '대상'시상의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한 박주미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이날 박주미는 단아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함께 블랙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세련된 드레스를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특히, 내추럴한 메이크업에도 결점 하나 드러나지 않는 '꿀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나는 외모와 우아한 몸짓으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주미는 올해 초 출연했던 KBS2 '용감한 가족'에 함께했던 소감을 밝히며, 예능인들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영광스러운 '대상'의 주인공인 '이휘재'의 수상 순간을 함께하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2015 KBS 연예대상'에 등장한 박주미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주미, 시상식 올킬하는 여신미모! 오랜만에 보니 더 아름답다!", "박주미, '미모상'이 있다면 대상 주인공이었을 듯!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박주미, '대상' 시상자에 걸맞은 우아함!"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MBC 드라마 '옥중화'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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