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응답하라 1988' 안재홍은 진정한 로맨티스트였다.
이를 안타깝게 본 간호사는 편지를 대신 전해주겠다고 나섰다. 편지를 받은 미옥은 미소를 지었고, 편지 봉투 안에는 부루마블 황금열쇠 '우주여행 초청장'이 들어있었다.
정봉의 로맨틱한 행동에 미옥은 행복해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