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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마음의 소리 1000회
영상 속에는 '마음의 소리 1000'이라는 문구가 네이버 건물 외벽을 채우고 있다. 조석은 이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전날(16일) 조석은 동일 SNS에 "네이버에서 1000회라고 이런걸 보내줌 겁나 좋다"라는 글과 네이버 측에서 선물한 웹툰 속 대형 캐릭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만화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업데이트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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