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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현석 셰프가 '노쇼'로 인한 손해를 언급했다.
최현석은 "실제로 매출로 따져보니까 매달 2500만 원 정도 손해가 있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SNS에 '그럴 거면 오지 말라'고 올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현석은 "이렇게 된 김에 캠페인으로, 예약도 약속이니까 약속을 지켜 달라는 내용의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캠페인 효과에 대해 "실제로 하루도 안 빼고 '노쇼'가 없던 날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없어졌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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