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승우가 아이들을 언급했다.
이어 "본인의 의사를 묻지도 않은 채 부모들이 유명하다고 아이들을 공개하는 것은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승우는 지갑에 항상 갖고 다니는 아이들의 사진과 편지, 등본을 꺼내보였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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